할아버지 나 할아버지 막내 손녀 효진이야 엄청엄청 오랜만이지 나 어린이집 갈때 올때 맨날 할아버지 손잡고 갔는데 밤마다 자다가 할머니 교회가면 할아버지 불러서 같이 요구르트 먹으면서 티비보면서 할머니 올때까지 기다리고 할아버지가 맨날 양말 신겨달라 할때 가끔 화내고 안해줬을때도 있었는데 그때 많이 도와줄걸 맨날 어린 . . . 열쇠정보가 없어 콘텐츠 일부만 표시 됩니다.
아빠 딸래 미 한데 아빠 아 픈 거 왜 이야기 를 안 했어 솔직히 나는 아빠가 이렇게 될 줄 몰랐어 ㅠㅠ 오늘 어버이 날인데 그립고 보고 싶네요 나 보면 꽃 돼지라고 했는데 ㅎㅎㅎ 잘지내고있지? 아픈데는 괜찮아? 낳아주고 키워주시고 감사합니당열쇠정보가 없어 콘텐츠 일부만 표시 됩니다.
엄마 ^^ 잘 지내고 있어??? 거기는 어때??? 아픈 데는 괜찮아? 오늘 어버이날이다 그립고 보고 싶다 나는 잘 지내고 있어 있잖아 명절 되면 엄마 생각이 많이 나더라 네이버 검색해보니깐 하늘편지 있더라구 그래서 엄마한데 이렇게 편지써봐 ㅎㅎㅎ 엄마 엄마 엄마 낳아주고 길러줘서 고마워 언제 . . . 열쇠정보가 없어 콘텐츠 일부만 표시 됩니다.
사랑하는 엄마, 엄마가 떠난 지 벌써 시간이 많이 흘렀어요. 여전히 엄마의 목소리, 웃는 얼굴이 선명하게 떠오르고, 매일매일 엄마가 그리워요. 그리워서 가슴이 아파요. 엄마, 제가 이제 많이 성장했어요. 처음엔 엄마 없이 세상에 나가는 게 너무 무서웠고, 힘들었지만 이제는 그때 엄마가 해주신 말들, 엄마의 . . . 열쇠정보가 없어 콘텐츠 일부만 표시 됩니다.
할아버지 너무 오래된 내 첫번째 아빠 이젠 이름도 잘 기억이 안나 미안할정도입니다 천국의 대한 얘기가 나오니 너무 더욱더 보고싶어지는 날이네요 저는 잘지내고 있어요 할아버지가 나의 든든한 울타리였는데 너무 빨리 없어져서 속상하긴 했어요 하지만 할아버지는 좋은일 많이 했으니 천국 가 있을거라는 생각에 행복해요 . . . 열쇠정보가 없어 콘텐츠 일부만 표시 됩니다.
서우야! 엄마야 벌써 서우가 엄마 곁을 떠나간지 벌써 195일이라는 시간이 지났어 아가야, 좁고 좁은 뱃속에서 얼마나 외롭고 힘들었니,, 엄마가 많이 부족한 엄마였어서, 엄마라고 불릴 자격조차 없던 엄마였어서 미안해 보고싶다 아가야 서우야, 우리 서우 얼마나 컸을까? 너무 보고싶다 겨우 몇백그램 되던 네 . . . 열쇠정보가 없어 콘텐츠 일부만 표시 됩니다.
벌써부터 그리운 우리 아빠! 나 아빠의 귀여운 막내딸이야~ 4년동안 병원에서 고생많았지? 이제 아빠가 그런 고통은 안 겪어된다고 생각하니 너무 기쁘지만 아빠를 만질 수 없고 이야기 할 수 없고 아빠의 웃는 모습을 더 이상 보지 못하게 될 생각을 하니 마음이 너무 아파 우리 아빠..뭐가 급해서 그리 일찍 떠났을까 하늘 . . . 열쇠정보가 없어 콘텐츠 일부만 표시 됩니다.
두손을 비벼서 차가운 뺨을 녹여도 딱딱하게 굳은 두 발을 주물러도 일어나지 않는 당신을 보며 나는 엉엉 울었어요 내가 모르는 어딘가에서 자전거를 타고 내게 달려올 것만 같아요 손가락을 엮어잡고 당신의 발을 밟은 채 엉성한 춤을 추던 나날들이 영원히 이어질 줄만 알았는데 빈 방은 고요히 텔레비전 . . . 열쇠정보가 없어 콘텐츠 일부만 표시 됩니다.
햇살은 우릴 위해 내리고 바람도 서롤 감싸게 했죠 우리 웃음속에 계절은 오고 또 갔죠 바람에 흔들리는 머리결 내게 불어오는 그대향기 예쁜 두눈도 웃음소리도 모두가 내것이었죠 이런 사랑 이런 행복 쉽다 했었죠 이런 웃음 이런 축복 내게 쉽게 올리 없죠 눈물조차 울음조차 닦지 못한 나 정말로 울면 내가 그댈 보내준 것 . . . 열쇠정보가 없어 콘텐츠 일부만 표시 됩니다.
할머니의 갑작스런 이별은 저에게 너무 큰 슬픔이네요. 자주 만나서 맛있는것도 먹고 커피도 마시고 그렇게 지냈는데 마지막통화 2월28일 이 마지막 통화 이고 낼모레 만나자보자 하셨는데 아프신지도 모르고 있었어요. 그때 마지막으로 통화했어야 했는데 그러지못했던게 지금 한이네요.코찌질이 시절부터 할머니 손에 이끌려 . . . 열쇠정보가 없어 콘텐츠 일부만 표시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