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편지는 하늘에 보내는 답장입니다. 문득 고인이 그리운것은 고인이 당신을 그리워하기 때문입니다. 그리우면 편지로 답장하세요.
하늘사서함은 하늘나라우체국에 개설되는 유일한 추모공간이며 영정, 추모글, 기일, 회고록, 안장위치등이 기본적인 내용을 이루고 있습니다. 하늘편지는 고인 사서함에 보내는 편지로, 사서함 아래 편지쓰기를 통하여 서비스 되고 있습니다. 고인에게 안부를 묻고 일상을 사진과 함께 전하는 서비스입니다. 그리울때 일상을 사 . . .더보기
네 편지를 읽을 수 있습니다. 편지는 물질세상을 살아가는 지상의 언어이지 하늘의 언어가 아닙니다. 하늘의 언어는 마음입니다. 마음 하나로 모든것이 소통됩니다. 고인을 추모하는 그리움은 마음에서 마음으로 연결되고 소통됩니다. 지금 편지를 하세요.
영혼은 존재합니다. 질문하시는 당신이 살아있다고 느끼고 있는거와 같습니다. 육신을 잃었다는것 일뿐.. 영혼은 살아 있습니다. 눈이 없어도 볼수있고 귀가없어도 들을수가 있으며 몸이 없어도 이동할 수 있습니다. 오히여 육신의 장애가 없어 더 잘보고 더 잘듣고 즉시 이동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