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싶은 아롱이에게................. 아롱아 누나야.... 잘지내고있는거니? 별일없고?? 누나는 다른강아지볼때마다 너가 너무 보고싶어...... 아롱이랑 누나랑 산책도 같이다니고그랬는데...... 이제는 너가옆에없어서 산책도같이못다니네..... 어떡하지?? 누나가 너씻어줄샴푸 못버리고있어 어떡해버 . . . 열쇠정보가 없어 콘텐츠 일부만 표시 됩니다.
아롱이에게..... 아롱아 정희누나야 날씨더운데 그곳에서 어떻게 잘지내고있는지 걱정이네..... 우리 아롱이 여름이면 많이 더워했었는데.... 아빠는 잘지내고있어 늘 널그리워하지....... 아롱아 누나는 너가 옆에있다고 생각해..... 있는거야 그렇지...... 아롱아 내년에도 아빠랑 누나 너가 곁에서 . . . 열쇠정보가 없어 콘텐츠 일부만 표시 됩니다.
보리야.. 엄마야.. 우리보리 소풍떠난지..일주일이나 됐구나..무지개다리는 잘 건너고있니? 아니면 잘 건너서 다리너머 친구들과 뛰어놀고 있니? 엄만 너가 가고난후 너의 빈자리가 너무 커서 하루하루 외롭고 보고픔에 힘들구나. 아침에 눈뜨면 항상 엄마곁에 와서 팔베게를 하고 자던 너의 모습도 그립고, 화장실에서 . . . 열쇠정보가 없어 콘텐츠 일부만 표시 됩니다.
보고싶다 우리 설탕이 어디에도 없는데 어디에나 있는 것만 같아 눈감아도 떠도 너만 생각나고 사무치는 후회에 가슴이 아린데 아직 이 아픔을 어쩔줄 모르겠어 아가 설탕아 언니가 그리고 우리가 네게 많이 미안하고 고마워 사랑 그 자체였던 우리 사랑둥이 가장 힘들때 와줬던 너에게 받은 것 반에 반 . . . 열쇠정보가 없어 콘텐츠 일부만 표시 됩니다.
초롱아 너가떠난지2틀밖에 안됬지만 너무너무그립고 보고싶고 안아주고싶다..너의체온을 느끼지못한 슬픔이 너무나도 크구나 ..우리애기 하늘나라잘갔어? 아픈몸으로 아픈내색한번도안하고 ..가는동안까지도 나를쳐다보며 웃어주던 내새끼 초롱아 .14년동안 나와함께 해줘서 나랑좋은추억 많이 만들어줘서 너무너무 고마워 . 하 . . . 열쇠정보가 없어 콘텐츠 일부만 표시 됩니다.
단추야 혜린이누나야 평소에는 다같이 나가면 안따라나오던 단추가 왜 따라나왔을까 같이 가고싶어서였을까? 그래도 차도는 한번도 안나갔으면서 왜 그날따라 거기까지 나간거야 누나는 너무 속상해,, 집에 왔는데 단추가 없어서 여기저기 찾아보고 혹시나 길 잃었을까봐 큰목소리로 부르는데 엄마가 울면서 올라오더라 그날따라 . . . 열쇠정보가 없어 콘텐츠 일부만 표시 됩니다.
뭉치야 잘 지내니? 누나는 취직하고 사회생활 시작했어 일찍 누나가 돈 벌었으면 우리 아가 좋은거 많이 사줬을 텐데 누나 자동차도 사서 레오랑 놀러다니기도 해. 너와도 함께 많이 다녔으면 좋았을걸.. 누나가 너무 어렸을 때 너를 만나 아는 것도 할 줄 아는 것도 별로 없었어.. 다시만나 . . . 열쇠정보가 없어 콘텐츠 일부만 표시 됩니다.
아롱이에게.... 아롱아 잘지내니? 정희누나야.... 요즘 어떻게 지내고있니? 밥잘먹고 아픈데없지? 누나는 늘 너생각해.... 안할려고했는데.... 너가자꾸생각나고 보고싶다..... 너가 지금도 누나랑 아빠곁에 있었으면 웃으면서 지낼텐데..... 누나는 마음속에서 널 못지우겠어.... 아롱아 누나가 널얼마나 . . . 열쇠정보가 없어 콘텐츠 일부만 표시 됩니다.
애니야 너가 아직도 식탁밑에서 잠을 자고 있을거 같고 4시만 되면 밥을 줘야 할거 같아 아직도 너의 죽음이 믿기지 않아 마지막에 병원을 가보지 못해 며칠이라도 더 살수 있었는데 그러지 못한거 같고 장바구니에 담아둔 니옷도 주문을 못해준게 너무 속상해 애니야 거기서는 산책도 많이 하고 맛있는 음식도 많이 먹 . . . 열쇠정보가 없어 콘텐츠 일부만 표시 됩니다.
하늘에있는 아롱이에게 아롱아 잘지내고있니? 너가떠난지어느덧 1년이되었어.... 누나는 널보내고 늘 울면서 널 그리워해..... 다른강아지들보면 아롱이너가 더 많이 생각나.... 몇년을 더 살수있었는데.... 아롱아 누나랑 아빠 안보고싶니? 왜 꿈속에 안와...... 웃으면서 잘 지내야하는데....자꾸 아롱이너 . . . 열쇠정보가 없어 콘텐츠 일부만 표시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