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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야 너가 아직도 식탁밑에서 잠을 자고 있을거 같고 4시만 되면 밥을 줘야 할거 같아 아직도 너의 죽음이 믿기지 않아 마지막에 병원을 가보지 못해 며칠이라도 더 살수 있었는데 그러지 못한거 같고 장바구니에 담아둔 니옷도 주문을 못해준게 너무 속상해 애니야 거기서는 산책도 많이 하고 맛있는 음식도 많이 먹어 미안해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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