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비 페이지 정보 작성자우체국장 댓글 0건 조회 1,020회 작성일 22-01-26 20:26 본문 겨울비 내린 고즈넉한 길을 홀로 걷는다. 낙엽에 맺힌 이슬은 싱그러운듯 촉촉한 내음이 코끝을 유혹하는 밤이다. 한걸음 두걸음 시간속에 묻히면 이 겨울밤도 깊어간다 목록 이전글죽음은 22.02.08 다음글겨울밤 21.12.15 댓글목록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