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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아버지 하다 못 다한 말이 많이 남아 이렇게라도 글을 씁니다 이렇게 하고 싶은 얘기라도 쓰다보면 제 후회나 마음이 조금 나아질까 글을 쓰는 손녀를 용서하세요 어릴 때 할아버지가 바쁜 엄마 아빠 대신 제 손 잡고 여기저기 많이 데리고 다니셨는데 이제 저도 나이를 먹다보니 그 소중했던 기억들이 잘 기억이 나지 않아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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