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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콩아 우연히 하늘나라 사서함을 알게되어서 너에게 편지를써 어느덧 새벽바람이 쌀쌀한 가을이 왔어 네가 떠난 그날은 햇살이 따듯하고 하늘이 참 예쁜 봄날이었는데 벌써 가을이야... 시간 너무 빠르다 그치? 빈아 네가 없는 이곳이 나는 아직도 실감이 안나.. 아마 꽤 오랜 시간동안 난 계속 이상태일거같아 너가 없다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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