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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 삶과 휴식(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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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우체국장 댓글 0건 조회 990회 작성일 21-04-08 2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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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을 맞이하지 않고 영원히 산다면 이것은 축복인가? 저주인가?
당신의 생각은 어떠한가?
...
...
...

필자는 생각한다.
잠시 여행길에 올랐으니 돌아갈 시간이 되면 떠나야한다.
하늘나라 친구들 만나러 기쁜마음로 떠나야한다.
혹자(或者)는 말한다.
제삿날이 하늘에서는 생일날이라고...
...

죽음에 대해 너무나 부정적이고 두려운 생각을 하지 않아야 한다.
잠시 휴식도 좋을것같아 이 글을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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