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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과의 정신감응(텔레파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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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우체국장 댓글 0건 조회 1,484회 작성일 21-03-25 1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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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가신 엄마가 갑자기 보고 싶어요."
산자와 죽은자의 차이는 육신의 가졌는가  잃었는가? 의 차이라고 필자는 앞서  언급한적이 있다.
갑자기 돌아가신 엄마가 보고 싶다는것은 돌아가신  엄마가 당신에게 보내는 텔레파시에 감응하고 있는것이다.
돌아가신 엄마가 당신을 생각하거나 주변에 오셨을때
정신감응이 일어나는 것이다.
아무런 인연도 없었던 돌아가신 이웃집 아주머니가 갑자기 생각날리는 없는것이다.
육신을 가진 산자는 육신의 물리적한계에 막혀 죽은자의 영혼을 보고 들을수는 없지만  나도 의식하지 못하는
의식(영혼)세계에서는 정신감응이 일어나고 있는것이다.
죽은자의 영혼이 주변에 맴돌거나 부르고 있을때 정신감응이
일어나 보고싶고 생각이 나는것이다.
...
죽은자(망자)의 이름을 함부로 부르거나 생각하지 말자.
이름을 부르거나 생각하는 행동은 영혼을 불러들이는
행위인것이다.
당신에게 좋은 기억과 보살핌을 많이주던 분이었다면
크게 문제되지는 않겠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에서는
좋지않은 일들이 생겨날수 있다.
경우에 따라서는 영혼간의 간섭이 일어나 빙의가 될 수도 있으니 주의하도록 하자.
산지와 죽은자는 같은 공간에 있어도 경계가 있는것이다.
서로 침범하는 우 를 범하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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