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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다른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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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우체국장 댓글 0건 조회 1,011회 작성일 22-02-26 2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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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싹
또 다른 생명들이 소생하는 봄 입니다.
거친땅에서 생명의 싹을 틔우고 퇴색하여 다시 자연으로 돌아가는 자연의 순리처럼 삶과 죽음은 반복을 거듭합니다.
소생과 소멸의 순환속에서  지나간 삶은 결코 돌이킬 수 없기에 순간 순간이 더 소중한지 모르겠습니다.
세상을 살아가면서 힘든일이 반복할때 좌절하지 마시고 긍정적인 삶의 희망을 가져야 하겠습니다.
희망이 없으면 퇴색하여 소멸하고 말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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