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29 기억과 안전의 길은 미완성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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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우체국장 댓글 0건 조회 263회 작성일 23-10-31 23:06본문
2022년 10월 29일 밤, 이곳에서 참사가 벌어졌습니다.
그날로부터 159명이 목숨을 잃었습니다.
지금, 여기에서 사라진 사람들의 빈자리를봅니다.
이 참사가 얻마나 많은 사람들의 삶에
흔적을 남겼는지 가는조차 할 수 없습니다.
희생자와 유가족 그리고 생존자와 구조자,
이태원의 지역 주민, 상인,노동자..
그날의 시간을 겪는 모든사람율 기억함니다.
당신이서있는이곳
<1029 기억과 안전의 길>은 아직 완성되지 않았습니다.
기억해야 할 얼굴들, 부르지 못한 이름들이 남아 있기 때문입니다.
아직 부르지 못한 이름들이 남아있기 때문입니다.
누구나 안전하고 존임하게 이 길을 걸을 수 있을때
비로소 완성될 것입니다.
우리에겐 아직 기억해야 할 이름들이 있습니다.
부디, 그날 밤을 기억하는 모두의 오늘이
안녕하기를 바랍니다.
그날로부터 159명이 목숨을 잃었습니다.
지금, 여기에서 사라진 사람들의 빈자리를봅니다.
이 참사가 얻마나 많은 사람들의 삶에
흔적을 남겼는지 가는조차 할 수 없습니다.
희생자와 유가족 그리고 생존자와 구조자,
이태원의 지역 주민, 상인,노동자..
그날의 시간을 겪는 모든사람율 기억함니다.
당신이서있는이곳
<1029 기억과 안전의 길>은 아직 완성되지 않았습니다.
기억해야 할 얼굴들, 부르지 못한 이름들이 남아 있기 때문입니다.
아직 부르지 못한 이름들이 남아있기 때문입니다.
누구나 안전하고 존임하게 이 길을 걸을 수 있을때
비로소 완성될 것입니다.
우리에겐 아직 기억해야 할 이름들이 있습니다.
부디, 그날 밤을 기억하는 모두의 오늘이
안녕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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