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나라우체국 서버에 접속중입니다.
잠시만 기다려 주세요.

페이지 정보

본문

안녕  잘지내지? 요즘 왜이렇게 너도 엄마도 보고 싶은지 마음이 허한가봐  이럴때 어찌 채워야 하는지 아직도  모르겠어  그냥 혼자 힘을 내곤 했던것 같은데 이번엔 많이 힘에 부치네 난 당당하게 자신있게 살고싶은데 마음대로 안된다 넌 그랬던것 같은데...... 그냥 다 놔버리 . . .

회사소개 | 개인정보처리방침 | 서비스이용약관
정보 제공, 수집자의 표시사항 리멤버 [418-05-55661] 박갑진
[555-53] 전북 무주군 설천면 이남1길 15-5 063-323-0052, 010-9029-0051 ewsnse@naver.com
©2017-2025. Design by REMEMB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