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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서함번호: 416 댓글 0건 조회 50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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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 12시가지난지금, 어제는 할머니의 삼오제였어.. 할머니가 떠난 이 집은 너무 텅빈 집같아 마음 한켠이 너무 허전해 떠난 후에야 그동안 잘해주지 못한것 같은 마음에 너무 후회되고 마음이 너무 아파... 맨날 아프다아프다 했는데 신경써주지 못해서 미안해 하늘에서는 아픈곳 없이 행복하게 맛있는것도 많이 먹고 잘지내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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