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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서함번호: 393 댓글 0건 조회 72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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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를 보내고 하늘을 자주 보게돼 흐리거나 비오는날엔 너가 혹시 슬픈건 아닌지 걱정하게 돼 사랑하는 친구야 얼마나 무섭고 힘들었을까? 넌 남을 사람들을 걱정했겠지만 난 오로지 내 친구 가는길이 무섭지 않았을지 그게 젤 마음이 아프더라 며칠이 지난 지금 부디 이젠 좀 편안해졌길 아프지 않길 기도하는 수밖에....&nbs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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