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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이름 모르는 노랑 길고양이야.. 엊그제만 해도 너가 뛰어놀고 밝은 모습으로 장난치는 모습을 보고 너무 귀엽고 이뻐서 얼른 집으로 들어가 너희가 먹을수있는 간식과 우유를 주고 그걸 먹는 모습을 보고 흐뭇해하며 집으로 돌아왔는데ㅠ 그다음날 널 마주친곳은 도로였어ㅠㅠ 갑자기 나타난 너의모습을 보고 핸들을 꺽어보 . . .
안녕... 이름 모르는 노랑 길고양이야.. 엊그제만 해도 너가 뛰어놀고 밝은 모습으로 장난치는 모습을 보고 너무 귀엽고 이뻐서 얼른 집으로 들어가 너희가 먹을수있는 간식과 우유를 주고 그걸 먹는 모습을 보고 흐뭇해하며 집으로 돌아왔는데ㅠ 그다음날 널 마주친곳은 도로였어ㅠㅠ 갑자기 나타난 너의모습을 보고 핸들을 꺽어보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