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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트야 뭐하고 있어? 우리 아가가 떠난지 1년이 다되가네 이렇게 긴 시간이 흘렀네 엄만 아무리 긴 시간이 흘러도 우리 아가는 늘 엄마랑 함께 있다고 생각해 늘 그립고 보고싶고.. 아가...엄마의 민트... 마지막을 함께 못한 미안함이 아직도 가슴 찢어지네... 미안하고 또 미안하고 사랑하고 또 사랑하고 나의 민트 나 . . .
민트야 뭐하고 있어? 우리 아가가 떠난지 1년이 다되가네 이렇게 긴 시간이 흘렀네 엄만 아무리 긴 시간이 흘러도 우리 아가는 늘 엄마랑 함께 있다고 생각해 늘 그립고 보고싶고.. 아가...엄마의 민트... 마지막을 함께 못한 미안함이 아직도 가슴 찢어지네... 미안하고 또 미안하고 사랑하고 또 사랑하고 나의 민트 나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