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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트야... 너무 오랜만에 인사를 하지?.. 우리이쁜아가 아플때 한번가보지도 못하고 고운다리 건너 갈때도 못가봐서 늘 맘이 아팠어 많이 미안해.... 민트가 있는 그곳에는 행복이 가득한곳이겠지?? 여전히 이쁜모습을 하며 친구들과 잘 지내고 있을거라 믿고있어! 엄마랑 언니는 니가 너무 많이 보고파서 지금도 그리움의 눈 . . .
민트야... 너무 오랜만에 인사를 하지?.. 우리이쁜아가 아플때 한번가보지도 못하고 고운다리 건너 갈때도 못가봐서 늘 맘이 아팠어 많이 미안해.... 민트가 있는 그곳에는 행복이 가득한곳이겠지?? 여전히 이쁜모습을 하며 친구들과 잘 지내고 있을거라 믿고있어! 엄마랑 언니는 니가 너무 많이 보고파서 지금도 그리움의 눈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