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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체국장의편지

분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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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우체국장
댓글 0건 조회 1,033회 작성일 21-09-24 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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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을 잃고 무엇을 잊었는가?
분별없는 아이의 눈빛을 잃었고 처음의 마음을 잊었다.
잃음도  잊음도 분별이 사라지면 없는것이니
처음부터 없었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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